"어제는 무슨 꿈을 꿨는지,
너에게만 살짝 들려줄게."
시로보시 미키 - 소메야 사야카
서로 꿈 일기를 써서 교환하기로 한 미키와 사야카.
이왕 하는 김에 서로 작문 연습도 도와줄 겸 꿈 일기와 함께 정기적으로 편지도 적어서 주고 받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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