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어제는 무슨 꿈을 꿨는지,

너에게만 살짝 들려줄게."

시로보시 미키 - 소메야 사야카

 

서로 꿈 일기를 써서 교환하기로 한 미키와 사야카.

이왕 하는 김에 서로 작문 연습도 도와줄 겸 꿈 일기와 함께 정기적으로 편지도 적어서 주고 받기로 약속한다.

소메야사야카.png
시로보시미키.png

​이미지를 누르면 로그로 이동합니다.

OP2RsQcu.jpg
Francpos di,pmt - Chopin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