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부를 걸었어."
赤薔ノ君
아카바라노키미 l 붉은 장미의 당신
최종평가
체력평기: 80
학업평가: 100
사교평가: 25
매력평가: 51
The King
쥐어지지 않는
재물을 쥐어본다.
주의사항
다 잘봅니다... 캐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 언행에 있어서 강압적이거나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가.. 어떻게든 잡아보겠지만 ㅠ) 혹시 불편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디엠 주세요 늘 사랑합니다!
:: 뒷목까지 짧게 자른 머리카락. (캐기준) 왼쪽 앞머리를 손으로 대충 넘기고 다닌다. 차가운 인상이지만, 입가에 미소를 띈다면 충분히 부드러운 느낌을 주게되었다. 나른한, 피곤한 표정을 자주 짓는다.
(의자는 프리소스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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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花夏き
치하나 나츠키 l Chihana Nachuki
1999.08.06 l 18세 (2017. 12. 01 기준)
3학년 백반 l 기술능력반 l 트리플
입학년도: 2006년
181cm l 마른 편
Relation
Alice: 의료 앨리스
:: 대상의 상태와 증상을 보고 어떤 식으로 치료, 처방해야 할지 알 수 있다. 그가 말하기로는 상태를 보자마자 머릿속으로 어떤 병세인지 와 그에 대한 치료방법이 떠오른다고 한다. 약재만 있다면 직접 약을 제조해서 처방할 수 있으며, 그 외 가벼운 찰과상부터 최대 중상까지의 외상 또한 적당한 도구만 있다면 치료가 가능하다.
:: 앨리스의 한계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까지이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여러 의학 관련 서적을 읽고 공부하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치료방법이 알려지지 않은 불치병 같은 경우를 치료하거나 이미 반쯤 죽어가고 있는 사람을 고쳐 살리는 일은 할 수 없다.
:: 누군가를 치료하게 되면 가볍게는 빈혈 증상과 함께 코피를 흘리고, 네 명 이상을 쉬지 않고 치료하거나 어려운 치료(외상치료, 수술)을 진행 할 시 몸에 고열이 올라 행동불능이 된다. 앨리스에 대한 패널티이기에 해열제 같은 약물은 통하지 않으며 짧으면 반나절, 길면 하루 종일 휴식을 가져야 회복이 가능하다.
상성이 좋은 앨리스: 회복 앨리스, 치유 앨리스
상성이 나쁜 앨리스: 환각 앨리스, 무효화 앨리스
성격
:: 바라노키미
[ 다정한ㅣ이성적ㅣ차분함ㅣ진지한 ]
1. 대외적으로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를 원래부터 알고 있던 사람은 '변했다.'고 할만한 모습.
2. 중등부 때 보이던 감정적인 모습은 내가 그를 잘못 본 건가 싶을 정도로 말끔하게 사라졌다. 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지만, 잘 아는 사람이 본다면 이전에 비해 지치고 무기력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3. 능청스럽고 모든 방면에서 가벼웠으나 자신이 서있는 위치가 생겨서인지 대부분 일에 대해 진지하게 임한다. 간혹 단둘이 있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다면 이전의, 여태까지 알던 나츠키의 모습을 보인다.
:: 치하나 나츠키
[ 불안정함ㅣ폭력적ㅣ감정적ㅣ거짓 ]
1. 기본적으로 폭력적이고 잔인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비도덕적인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사상이 잘못되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나, 거기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2. 그는 감정적이고 불안정안 사람이다. 스스로의 감정에 잘 휘둘리며 타인의 감정 또한 굉장히 신경 쓰고 생각한다. 맛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하루 종일 달랠 것(사탕)을 찾아 의존할 정도로 내적으로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
3. 지금의 그는 결코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다. 이 모든 걸 전부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있다.
특이사항
[ 시스젠더 남성 / B형 / 사자자리 / 능소화 ]
:: 바라노키미
1. 말끔한 외모와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하고 있는 운동 덕분에 잔근육이 붙어있는 모델 체형으로 한 번쯤 넋 놓고 볼만한 외형. 그뿐아니라, 천재적인 머리와 능력을 가졌으며 주변 소문도 좋다. 누가 봐도 완벽한 사람이다.
2.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상관없이 자신의 앨리스와 지식을 아낌없이 사용해 치료해준다. 종종 무리하는 바람에 가끔 하루 종일 쓰러져있는 날도 있는 것 같다.
3.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 고 소문이 나있다. 기념일 같은 날 받은 사탕과 초콜릿 선물이 잔뜩 남아있다고 한다.
4. 대외적인 경우 화원회 사람들은 화명으로, 다른 사람들은 성씨로 부르며 경어를 쓴다.
:: 치하나 나츠키
1.바라노키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철저하게 자신의 본성과 여러 감정들을 눌러왔다.
2. 더 이상 단 음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장 좋아하는 맛을 느끼지 못하는 걸 비참하게 느낀다. 다만 달리 대신할게 없어 아직까지도 습관적으로 먹고 있다.미각을 완전히 잃어버렸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이나, 본인이 얘기해서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사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맛을 느끼는 척, 하고 있다.
3. 중등부에 비해서 시력이 더 안 좋아졌다.코앞에 있는 물체도 흐리게 보이는 정도, 혼자 있거나 방에 있을 때만 안경을 쓰고 평소에는 시력이 나쁜 상태 그대로 있거나 렌즈를 낀다.
4. 늘 보던 나츠키의 말투. 다른 점이 있다면, 남이 자기를 어떻게 부르던 상관없이 모두를 이름으로 부른다.